[MBN 프레스룸]'정·관·예·우' 2주째 못 만난 文-尹…책임은?

2022-03-24 18


김은미 앵커


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
임태희 전 청와대 대통령실 실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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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태희 "최종 책임자인 文·尹이 직접 만나야"
강기정 "만남을 협상·회담으로 여겨지는 것 부적절"
강기정 "합의문·의제 없이 文·尹 일단 만나야"
임태희 "축하 덕담만 주고 받는 건 무의미"

강기정 "尹, 검찰 중심의 국가운영…국민 용납 안할 것"
임태희 "공수처, 시스템 문제 드러나"
강기정 "尹, 검찰 중립 위협…검찰총장 수족처럼 부리려해"
임태희 "정치인 출신이 법무장관…검찰 중립 무너뜨려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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